직원 파티에서
2023/02/09
직원 파티가 있었다.
다른 베뉴 사람들도 다 만날수 있는
자리여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다 만났고
나한테 풀타임을 줬던 보스와 매니저 ㅈ,
다른 베뉴로 간 쉐프 등등도 다 만났다.
또 다른 큰 회사 칵테일 바에 갔었을때
만나서 전화번호도 교환했던
한국인 남자 바텐더도 만났다.
그 회사 일 그만두고 여기로 왔는데
여기가 훨씬 대우가 좋다고 그러더라고.
완전 반가웠다 ㅋㅋ
인연인것 같다.
매니저 ㅈ가 나한테 갑자기
"너 지금 포지션에 만족하니?"
이러길래 아니라고 그랬더니
"ㄷ 이랑 대화를 나눠봐 지금" 이러면서
저 사람이 ㄷ이라며 알려주는것임.
이렇게 술 마시고 노는 파티에서
그런 얘기를 해도 되는건가 싶었지만
내가 원하는걸 얻는데 물, 불 안 가리는
나는 바로 그에게 가서 인사를 했는데 ㅋㅋ
"Hi 나는 너를 이미 알고 있어...
다른 베뉴 사람들도 다 만날수 있는
자리여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다 만났고
나한테 풀타임을 줬던 보스와 매니저 ㅈ,
다른 베뉴로 간 쉐프 등등도 다 만났다.
또 다른 큰 회사 칵테일 바에 갔었을때
만나서 전화번호도 교환했던
한국인 남자 바텐더도 만났다.
그 회사 일 그만두고 여기로 왔는데
여기가 훨씬 대우가 좋다고 그러더라고.
완전 반가웠다 ㅋㅋ
인연인것 같다.
매니저 ㅈ가 나한테 갑자기
"너 지금 포지션에 만족하니?"
이러길래 아니라고 그랬더니
"ㄷ 이랑 대화를 나눠봐 지금" 이러면서
저 사람이 ㄷ이라며 알려주는것임.
이렇게 술 마시고 노는 파티에서
그런 얘기를 해도 되는건가 싶었지만
내가 원하는걸 얻는데 물, 불 안 가리는
나는 바로 그에게 가서 인사를 했는데 ㅋㅋ
"Hi 나는 너를 이미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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