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남편과 과일을 먹습니다.
사과,방울토마토 등등이요.
남편 출근 후 간단한 집안일을 하고
간단한 아점을 먹고나서
유튜브를 시청하며 실내자전거를 1시간씩 타고 있습니다.

지난 설연휴 내내 집에 있지 못해서
맛난 음식들은 잔뜩 먹고서
운동을 못했더니 죄책감이 들었지요.ㅠㅜ

연휴 끝나고 어제부터 다시 1시간 실내자전거타기 루틴이 돌아갑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20분 더!ㅎㅎ
1시간 20분을 열심히 달렸습니다.
약속이 있어 아쉬움을 뒤로한채
씻고 외출했습니다.^^

매일 꾸준한 것도 중요하지만,
이전보다 더 열심히 해보는 것도 좋으네요.

오늘도 하시는 모든 일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