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9/19
저도 주위에 사회에 불만을 가진 젊은 세대를 종종 봤어요... 회사는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면서 본인들이 생각에 맞게 행동하고 그게 안될때는 사회구조가 잘못됬다느니...부터 시작해서.... 저도 꼰대인가요?? 이런생각을 못받아주는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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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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