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3박스
2022/11/29
여동생이 사과 3박스를 보내 왔습니다.
동생은 중학교 선생님 입니다.
작년 에 고등학교에 있을때 친한 동료 선생님, 부모님께서 안동에서 사과 과수원을 하시나봐요.
그래서 그 선생님 별명이 사과 선생님 인데 거기에서 구입해서 보내 주었습니다.
1 박스는 큰딸 것, 1박스는 작은딸 것 마지막 1 박스는 내 것 이라고 합니다.
큰딸은 사과가 집에 한박스 있어서
엄마 나눠서 먹으라고 하네요.
참 잘된 일 입니다.
작은 딸, 근무 하는 병원이 제가 근무 하고 있는 곳 에서 멀리 않아 점심 시간에 가져 가라고 했구요.
저는 직원들 줄 것 나누고 있습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똑순아~~~~춥당
궁딩이 얼라
옷 따습게 입고 댕겨
미혜님 고향이 안동 이시네요^^
사과 맛이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고향 안동사과를 이곳에서 보다니.
흐흐흐
마음도 따신 엄마와 딸, 그리고 여동생이시네요~~♡♡
어여쁜 똑순이
목도리 장갑 하구
조심히 잘 댕겨와요
걱정 말구
내가 뒤 봐줄께^^
사랑혀^^
양지미-만월-양양-지미-보혜-양지미-지미
냉동 보관한거 까정 먹었는데
엉엉
나 또 밥 얻으러 가야 하나 보오
어제 센터 갔다오면서 여유분을 못 만들어서요
제 고향 안동사과를 이곳에서 보다니.
흐흐흐
마음도 따신 엄마와 딸, 그리고 여동생이시네요~~♡♡
양지미-만월-양양-지미-보혜-양지미-지미
냉동 보관한거 까정 먹었는데
엉엉
나 또 밥 얻으러 가야 하나 보오
어제 센터 갔다오면서 여유분을 못 만들어서요
똑순아~~~~춥당
궁딩이 얼라
옷 따습게 입고 댕겨
미혜님 고향이 안동 이시네요^^
사과 맛이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여쁜 똑순이
목도리 장갑 하구
조심히 잘 댕겨와요
걱정 말구
내가 뒤 봐줄께^^
사랑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