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Sleeping songs
나는 우리 아이들을 아기때 부터 잠 자리에 들기전에 기도를
해주었다.
딸은 미들스쿨때까지, 아들은 하이스쿨때까지 잠 자리 기도를 해줬던것 같다.
딸하고 아들하고는 3년의 나이차가 있었고 아들이 하이스쿨때까지
해줬으니 그때 딸은 대학생 때였다.
잠 자리 기도는 보통 하루를 잘마친것을 감사하고 내일을 또 부탁
드리는 기도와 축복으로 마무리 하는 기도이다보니 딸은 엄마가
동생만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는 모습으로 보였던것 같다.
어느날 샘이 났는지 나에게 왜 동생만 붙들고 해주느냐고 도전적인
질문을 하길래...
그때 너는 미들스쿨 이후로는 너 스스로 하겠다고 했고, 동생은
아직 스스로 하겠다는 말을 안하고 있으니 계속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들은 하이스쿨 어느날 부터 스스로 하겠다고 선언을 했고 그날
이후...
해주었다.
딸은 미들스쿨때까지, 아들은 하이스쿨때까지 잠 자리 기도를 해줬던것 같다.
딸하고 아들하고는 3년의 나이차가 있었고 아들이 하이스쿨때까지
해줬으니 그때 딸은 대학생 때였다.
잠 자리 기도는 보통 하루를 잘마친것을 감사하고 내일을 또 부탁
드리는 기도와 축복으로 마무리 하는 기도이다보니 딸은 엄마가
동생만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는 모습으로 보였던것 같다.
어느날 샘이 났는지 나에게 왜 동생만 붙들고 해주느냐고 도전적인
질문을 하길래...
그때 너는 미들스쿨 이후로는 너 스스로 하겠다고 했고, 동생은
아직 스스로 하겠다는 말을 안하고 있으니 계속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들은 하이스쿨 어느날 부터 스스로 하겠다고 선언을 했고 그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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