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09
사는게 요즘 다들 쉽지 않으니 각자의 삶의 테두리가 많이 좁아지는것 같습니다..
그 테두리 안도 다 보살피기가 쉽지 않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이젠 조금씩 넓혀질수 있는 계기가 자꾸 생겼으면 좋겠네요..
올해 추석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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