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 얼룩소.

김은호 · 안녕하세요.
2022/10/12
한동안 잊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써봅니다.
나름 마음이 허하거나 그럴때 쓰는 공간인데...
그렇다고 이곳을 잊을만큼 마음이 편한건 아니지만 뭔가를 하나라도 하니 조금 잊혀졌네요.
그래도 마음의 공간이라 그런지 다시 오니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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