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에 커피와 한조각떡을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25
커피향이 허벌나게 겁나게
거시기하게 좋네요.
결국 못 참고 커피를 마십니다.
떡 한조각과함께요.ㅎ
우리딸 퇴근하기전까지 계란 장조림을
끝내야하는디유.
진짜로 마지막입니당.
다음에 뵙겠습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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