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1
이 인터뷰가 어떤 형식을 지니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 인터뷰 형식이 맞긴 한가요? 혹시 얼룩소 에디터와 가벼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건가요? 얼룩소 쪽에서 어떻게 기획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에디터와 얼룩커 1:1 대화보다는 얼룩커 두 세 분에 에디터 한 분 이렇게 대담을 나눠보는 형식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하나의 글에서도 각자 다른 생각 비슷한 생각이 드러날 수 있도록요! 그럼 FGI(Focus Group Interview) 느낌도 날 것 같아요 ㅎㅎ
5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고, 다양한 이슈에 대한 글을 씁니다. 청년정책 및 거버넌스 관련해서 활동하는 활동가이기도 하고요, 정당에도 몸담고 있는 중이에요.
instagram @minjun7682
좋은 생각인데요. 줌으로 진행하던 대면으로 하던 다 좋을 것 같아요. 훨씬 재미있겠어요.
저도 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