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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3/22
저도 어릴적부터 기도를 참 많이 했습니다.
물론 교회도 다녀보고요.
그리고 성인이 되고 유명한 절도 놀러 다녔어요.
그리고 지인들 따라 집주변 성당도 가보았고요.
그냥 저는 다 느낌이 좋더라고요.
교회는 내성적인 제성격을 개선해보기
위해서 다녔고요.
성당은, 차분한 그분위기가 저의 성격과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절은 그냥, 향냄새가 좋더라고요.ㅎㅎ
쌩뚱맞지요~? ㅎㅎ
하지만, 항상 생각한것 하나,
모든 믿음은 나쁘지 않다는 것이고요.
대신 건강한 종교활동을 해야죠.
괜히, 말도 안되는 사이비종교에 
빠져버리면 그것은 정말 지옥속에서 
평생을 헤엄치는 신세인것이지요.
저는 어릴적 초등때부터 지금까지 
힘들때 기도하는것이 너무 좋았어요.
마음의 안심도 되고, 누구한테도 할수 없는 
힘든 괴로움을 부끄럽지않게 고백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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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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