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입맛
겨울 내내 입맛이 없어 라면 혹은 막걸리등 대체 음식으로 끼니를 대강 떼우며 지내다가 봄이 되면서 입맛을 찾았어요.
적당히 찾아야 하는데 너무 입맛이 돌아 뭘 먹어도 맛있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계속 무언가를 찾게되요.
누워 있으면 가슴보다 배가 더 올라오고 조금만 뛰어도 헉헉 숨이 차고 뭐 등등..
매년 이래요. 여름이면 좀 빠졌다가 겨울 봄이면 다시 불어나고 요요현상이 심하다고 해야하나..
주말이면 작정하고 만보쯤 걸어요 조금 뛰어 보기도 하는데 걷는게 맞더라고요
음식을 좀 줄이고 운동량을 늘여야 하는데, 다들 아시죠? 하기 싫은거....
어찌하시나요 다들?
적당히 찾아야 하는데 너무 입맛이 돌아 뭘 먹어도 맛있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계속 무언가를 찾게되요.
누워 있으면 가슴보다 배가 더 올라오고 조금만 뛰어도 헉헉 숨이 차고 뭐 등등..
매년 이래요. 여름이면 좀 빠졌다가 겨울 봄이면 다시 불어나고 요요현상이 심하다고 해야하나..
주말이면 작정하고 만보쯤 걸어요 조금 뛰어 보기도 하는데 걷는게 맞더라고요
음식을 좀 줄이고 운동량을 늘여야 하는데, 다들 아시죠? 하기 싫은거....
어찌하시나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