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2022/03/13
장문의 글은 아니지만 작성하신 글 보면서
향수에 젖는다고 할까요. 사회생활 어언
7년차 접어드는데, 1년에 가족 한 번 만나는게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졌는지. 한 솥밥 먹던
가족들이 그리워지는 밤 입니다. 힘내시구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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