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3/25
편리성에 가려 실감하지 못해왔던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미세플라스틱의 순환고리 끝이 어디인지 인지를 하고나서는  실생활에서 가급적 쓰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하나 쯤이야~'라는 생각보다  '나부터라도~'라는 생각으로 플라스틱 줄이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줘야할 지구를 지금 잠깐 빌려쓰고 있는건데 말로만 '사랑한다, 건강하게 자라라' 할게 아니라 실천적인 사랑을, 환경적 건강함을 물려줘야하는게 기성세대들이 반드시 해야할 숙제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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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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