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순
강승순 · 내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2022/03/25
어른들은 없어서 고생만 하셨기에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있는거 같아요 그러나
이제는 세월도 변했고 사는 환경도 바뀌었으니 아들둘 엄마의 생각으로 살아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지갑에 천원짜리 하나 없는데 명품백을 들고 있는거랑 같으니까요 이제는 사람이 명품인 시대입니다 각자의 삶이 명품인 시대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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