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달빛소년 · 댓글 감사합니다^^
2022/04/0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과도한 친절은 환영합니다. 나의 친절이 불편을 끼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면 친절을 베푸는 것에 주저하게 되잖아요. 당연히 비장애인들은 장애인이 아니라 불편함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한번씩 생각해주는 것 만으로도 배려의 씨앗이 싹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 배려 후 고려가 좋을지 상대의 입장을 먼저 헤아려서 도움이 필요한 손길에만 도움을 주는게 맞을지 저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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