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세상만사 · 세상만사 다반사
2022/03/15
많이 힘드 시겠다.
한 발 살짝 비껴서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피 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도 있잖아요
엄마가 힘들면 아기도 힘들고 덩달아 아빠도 힘듭니다.
아빠랑 고통분담도 하시고 때론 아빠한테 맡겨놓고 
스트레스도 좀 플고, 아가에 눈 높이에서 아가랑 같이
딩굴어도 보고 쉽진 않겠지만 즐길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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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언제나 아래로 흐르듯 자연의 이치는 오묘함의 극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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