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3/24
훌륭하시네요~~전 아들 둘인데도 힘이드네요~~철이안드는 고등학생 요놈은 공부는 안하고 주말에 롯데월드에 홍대에 지방에사는데  새벽버스타고 ~~~외모에만 관심갖고 저에게 이옷예쁘지 매일 보여주는게 무신사 어제는 너무 화가나 대판 싸우고 냉전 중 입니다 날씨도 제맘처럼 끌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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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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