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

준서어뭉 · 난 나야
2022/03/18
결혼 이란 새로운 사회에 속한지도 어드덧 11년차!!
잘 하고 있는건가? 
전업주부로 내 신랑,내 아이를 위해서 열씨미도 달려온 듯 하다.
이제 아이도 조금 컷고 주위에 시선을 돌려보니 10년이란 새월이 많이도 변해있었다.
한 사람의 아내로 한 사람의 엄마로 나만의 사회에서 왕 노릇하며 잘 하고 있다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집 밖의 사회에서는 너무도 작아보이는 나!!!
집 밖의 사회가 아직 까지 두렵고 무섭지만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보자
 내 직업은 전업주부가 아닌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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