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에 대면 나오고 누르면 나오고 돌리면 나오고
평소에 너무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물.

이전에는 상수도원(?) 아파트 배수관(?)을 믿고 그냥 사용 했는데…전에 살던 집에서부터(10년이상 된 아파트)현재 이사한 아파트까지 작은 석탄 가루와 녹물이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게 미세하게 나오고 있었다니🥶🥶

성인이야 내성이 강해 괜찮다지만 아직 두돌이 안된 내 딸은 아닐꺼 같아 필터 바로 설치!!눈으로 보니 후덜덜

이 물로 샤워하고,양치하고ㅠㅠ주방에선 설거지에 각종 찌개,라면을 삽취했다고 생각하니🥶🥶다행히 우리집은 정수기가 있어 한번 거른 물을 섭취하긴 했다.🥶

전문가분 말씀은 온수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냉수는 괜찮다고 하시는데…4계절을 냉수로 샤워하기란🥶

여러분들도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