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내용들이 참 무거운 내용들이죠. 남들 보기 좋은 직장 충분한 보수를 바라보며 청소년기를 대학만을 바라보며 달리는게 대부분의 상황이죠. 저도 그랬습니다. 좋은대학만 들어가면 끝일 줄 알고 열심히 공부했죠. 대한민국도 입시를 강요하는 교육이 아니라 적성을 찾아주고 여러 직업들에 대해 흥미를 가질수 있는 교육을 했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제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꿈이없다. 꿈을 잘 모르겠다. 좋아하는것도 잘 모르겠다. 라고 하는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한 친구는 분명 어릴때 좋아하고 꼭 되겠다던 꿈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네요ㅎ.. 요런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박우주님 말씀처럼 적성찾아주고 흥미가질 수 있는 교육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제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꿈이없다. 꿈을 잘 모르겠다. 좋아하는것도 잘 모르겠다. 라고 하는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한 친구는 분명 어릴때 좋아하고 꼭 되겠다던 꿈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네요ㅎ.. 요런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박우주님 말씀처럼 적성찾아주고 흥미가질 수 있는 교육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제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꿈이없다. 꿈을 잘 모르겠다. 좋아하는것도 잘 모르겠다. 라고 하는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한 친구는 분명 어릴때 좋아하고 꼭 되겠다던 꿈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네요ㅎ.. 요런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박우주님 말씀처럼 적성찾아주고 흥미가질 수 있는 교육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제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꿈이없다. 꿈을 잘 모르겠다. 좋아하는것도 잘 모르겠다. 라고 하는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한 친구는 분명 어릴때 좋아하고 꼭 되겠다던 꿈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네요ㅎ.. 요런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박우주님 말씀처럼 적성찾아주고 흥미가질 수 있는 교육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