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주
박우주 · 모두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2022/03/18
잘 읽었습니다. 내용들이 참 무거운 내용들이죠.
남들 보기 좋은 직장 충분한 보수를 바라보며 청소년기를 대학만을 바라보며 달리는게 대부분의 상황이죠. 저도 그랬습니다. 좋은대학만 들어가면 끝일 줄 알고 열심히 공부했죠. 대한민국도 입시를 강요하는 교육이 아니라 적성을 찾아주고 여러 직업들에 대해 흥미를 가질수 있는 교육을 했으면 좋겠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농업을 꿈꾸고 있는 청년입니다.
70
팔로워 113
팔로잉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