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저두 결혼전엔 같이살면서^^;딸셋중제일성격도비슷하고..그래서 더힘들때공감도해주시면서..언니들이있기에 부딪히는일도많구..암튼 정신없이 살아온것같아요..다복스럽게..
제가위로아닌위로가..되드릴진모르겠지만
늘 시집살이 힘들어하는절^^;지켜보시는것도 힘드실거라..다티내진못했지만..결국들통은나더라구요.
아..남의부모를 부모라하면서 이게내가잘못한건가?이게정상인가?이건뭐지?하는순간마다..꾹참아야되고 웃어야되고 네네해야만하는...끓어오르는 분노와눈물을 삼키며 친정을그리워했죠..
지적만하고 호통만치고 그리곤뒤에서비웃고..칭찬은1도없고인신공격까지.대놓고하는..(비인간적)
제욕하는소릴 들은날은 무너졌죠..ㅠ
일주일정도...
전 이런환경이라 옛날에부모님과살때가그립고 그래요..멀해도 우리딸 응원해~해주시니깐..
울컥하네요.
그래도낳아주신부...
제가위로아닌위로가..되드릴진모르겠지만
늘 시집살이 힘들어하는절^^;지켜보시는것도 힘드실거라..다티내진못했지만..결국들통은나더라구요.
아..남의부모를 부모라하면서 이게내가잘못한건가?이게정상인가?이건뭐지?하는순간마다..꾹참아야되고 웃어야되고 네네해야만하는...끓어오르는 분노와눈물을 삼키며 친정을그리워했죠..
지적만하고 호통만치고 그리곤뒤에서비웃고..칭찬은1도없고인신공격까지.대놓고하는..(비인간적)
제욕하는소릴 들은날은 무너졌죠..ㅠ
일주일정도...
전 이런환경이라 옛날에부모님과살때가그립고 그래요..멀해도 우리딸 응원해~해주시니깐..
울컥하네요.
그래도낳아주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