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남자
꿈꾸는남자 · 사람을 좋아하는 낭만주의자
2022/04/01
술은 못먹어서 패스..
노래방은 안가본지가 어언....15년...하  ㅡ.ㅡ;;; 
 - 갑자기 슬퍼지네요..
4월의 첫날을 저는, 살 빼라는 어명을 받은지라, 
두부 한 모에 파김치 조금,,, 거기에 바나나 1개가
금일 하루 식사였습니다 
금방 빠지겠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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