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든) 한끼 밥상

안노아
안노아 · 모두다 행복해져라. 얍
2022/03/21
맛있는 음식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직접 해먹었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식단 조절할 생각에 우울하지만 오늘 배불리 먹었으니 참아야겠죠?

귀한 삼겹살로 만든 제육볶음
남편이 열심히 만든 잡채말이
엄마협찬 받은 청국장

최고의 조합으로 잘 먹은 것 같아 자는 순간까지 뿌듯합니다. 다들 맛있는 주말 저녁 보내셨겠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Open the bloom of your hear and become a gift of beauty to the world. -Bryant McGill -
70
팔로워 63
팔로잉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