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소
김미소 · 한방울의 물방울이 바위을 뚫는다!
2022/03/24
가정이라는 것이 모두의 만족으로 이뤄지기란 어렵지요.. 내가 희생하고 있는 만큼 상대방도 희생하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희생으로 이뤄졌다면 너무 가혹하다고나 할까요ㅠ 골드님께서 지금까지 가정을잘 이끌어 오셨다고 생각하고 그것은 어느 사회에서 일하며 진급한것보다 훌륭하고 비교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어서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아 서로 헤어지는 사람들도 지금은 많잖아요. 지금 할수 있는 일이 내가 할수 있는 가장 최선의 일이라면 그것이 나의 job이고 커리어를 키운다고 생각해요. 누가 무어라고 할 가치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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