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얼
따얼 · 안녕하세요^^
2022/03/31
저도 빈곤층과 서민의 사이 같네요
경제적 자유를 얻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더 일하고 노력 하는거 같습니다.
오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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