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날개
하얀날개 ·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한사람
2022/03/15
점점 코로나감염의 위험이 다가오는거같아 저는 불안하기도 해요~1년넘게 식당출입은 포장을 목적으로 방문했고 직장에서도 마스크는 밥먹는 20분가량만 벗고 있었고 손님왔다가면 소독약뿌리고 추워도 문활짝열어 환기시키고~이런시간이 2년넘게 이어졌는데~이젠 점점 내 코앞까지온거같아 불안감도 있어요~~친조카도 확진되서 재택치료를 햿었고 남편회사서도 많이들 나온다고 하고~3년여의 스스로의 방역이 헛되지않기를 바랄뿐이에요~~그냥 지나 가거라 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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