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알바했어요
1~6시까지 액셀작업 알바 했어요
눈 깜작할 사이에 6시가 되었어요
내일도 오라고 하네요
2일정도 더 할것 같네요
퇴직한지 1년하고 8개월 되었어요
직장 다닐때는 일 잘한다고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였는데
지금은 갈 곳도 없고, 할 줄도 모르는 바보가
되어 그 우울감을 이기려고 무던히 노력했는데,
지인 소개로 구내식당 하루나가고 일주일동안
누워있었거든요
우연한 기회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상대방이 만족하게금 일 해 주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봅니다.
저 많이 못나 보이조?
눈 깜작할 사이에 6시가 되었어요
내일도 오라고 하네요
2일정도 더 할것 같네요
퇴직한지 1년하고 8개월 되었어요
직장 다닐때는 일 잘한다고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였는데
지금은 갈 곳도 없고, 할 줄도 모르는 바보가
되어 그 우울감을 이기려고 무던히 노력했는데,
지인 소개로 구내식당 하루나가고 일주일동안
누워있었거든요
우연한 기회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상대방이 만족하게금 일 해 주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봅니다.
저 많이 못나 보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