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02
현선아님..힘내세요..
님은 충분히...소중하고...대단한 분이죠.
본인만이 모르고있네요
저또한 젊은 시절 그리 보냈네요
그 대단하고..잘난 내 자신으르 모르고 살았죠...
남들은 아니라고..넌 대단하다고..그리 위로을 하더군요.
아니 위로인줄 알았죠..
그런데 나이들어감에..정말로..그걸 알았어요..
보잘것없는 것이 아니구..잘났다는 것을..
꼭 대기업회장..연구가..정치인..등등
이런 인물이어야 하는건 아니예요..
나름 엄마고 아빠고...그걸 책임지고 살아가는것 또한 대단합니다..
힘내시고.. 자긴을 믿으세요..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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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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