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
소담 · 아기도 키우고 나도 키우고
2022/04/02
부러워요~ 저도 얼른 아이가 커서 아이한테 편지 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진짜 애들 덕분에 더 힘내서 살게 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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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30대 여자입니다. 무난하게 별 일 없이, 그리고 조금씩 성장하는 삶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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