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인내력이시네요. 후임께서 기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정도로 너무 잘해주신 책임을 혹독하게 치르신거 같습니다. 저도 전화통화 딱 3분 넘어갈 일이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려고 하는데도 그게 잘 되지 않더군요. 할말은 없어도 숨소리만 들어도 좋아서 오래 통화하고 싶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상대는 오래 통화하고 싶지 않을거라는 생각이나 배려를 하는 것은 보통 사람에게는 매우 힘든일인거 같습니다. 다 툴툴 털어버리시고 편한 토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해요..제가 너무 받아줬나 싶어요
이제 차단했으니 그런일은 없을듯하구요
이제는 배려도 사람에 따라 할려고합니다..제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ㅎㅎ
토니류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바래요^^
감사해요..제가 너무 받아줬나 싶어요
이제 차단했으니 그런일은 없을듯하구요
이제는 배려도 사람에 따라 할려고합니다..제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ㅎㅎ
토니류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