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25
손에 생선 만지기 싫어서
안발라 먹었는데 내아들 위해서  
생선 발라주고 있더라고요..
어릴적에 몰랐던 엄마의 사랑이
이제는 알것  같은거죠.
지금 당장은 몰라도 나중엔 그마음
꼭 알아주고 기억할꺼예요.
우리가 지금 느끼는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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