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은 · 일찍 들어간 사회에서 나누는 의견
2023/02/24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게 두려운게 아닐까요? ㅎㅎ

저도 처음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나의 생각이 다 들통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그랬어요 

하지만 이것도 익숙해지고 나니 일상적으로 되어버렸어요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게 두렵고 어색할 뿐이에요
막상 하고 나면 별 게 아니라는 것을 아는데도 시도를 안 하는 것 뿐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시도를 안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시도를 안 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잖아요? 그걸 알아야 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회에 일찍 들어와 경제와 현실을 직시하며 가끔 생각나는 불편한 진실에 대해 탐구하고 있습니다. 실명: 한만영
117
팔로워 59
팔로잉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