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 대해 물어보았다.
얼룩소를 다루는 블로그의 포스팅도 꽤나 조회수가 잘 나오는편이며 검색 유입도 꽤나 있는 편이다.
또한 나는 시간이 날때마다 얼룩소의 글들을 한번씩 다 읽어보는 편인데 작성된 글의 수가 10개 미만인 얼룩커님들이 제법모이는 관계로 어떤 통로든지 간에 새롭게 유입된 얼룩커들도 제법 많아 보인다.
흥미롭게도 과거에 비해 꽤나 많이 늘어났음에도 내 주변에서 얼룩소에 대해 물어보면 물음표를 띄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아니..대부분이 아니고 전부라고 할수 있겠다.
과거에 2주에 한번씩 포인트가 지급될무렵 나름 얼룩소의 전도사로써 열심히 전파했것만....글을 쓰는 행위가 어렵게 느껴졌는지 아직까지도 단 한명의 지인들도 얼룩소를 이용하고 있지...
공감합니다! 저도 주변 지인들한테 널리널리 알려주고는 있는데 다들 글 쓰는게 부담스러운지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고만 하고 말더라구요.ㅜㅜ
@잭
맞습니다. 얼룩소가 자랑하는 소위 전문가스러운 콘텐츠는 전혀 얼룩소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공감을 주고 있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안타까울 따름..
@루시아
얼룩이라고 했다가는...굉장히 난처할듯 ㅋㅋ
미주농님~ 저녁 모임 때
우선은 "얼룩?" 요 한 마디만 한 번 해보셔요.
사람들이 알아채나 못 알아채나 ㅋㅋㅋ
너무 이상해 보이려나요?
괜찮아요~ 저만 아니면 되니까요~ㅋㅋㅋ
ㅎㅎ 농담이구요~
아래 제갈님 말씀 공감합니다.
신입들 줄기차게 들어오면 모하나요.
기존회원들 줄기차게 나가면 으긍...
암튼 하이티잉~~~~~~ ^______^
새 회원 유입도 중요하겠지만 그 유입된 회원이 안착하는 것에는 돈의 힘으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 콘탠트(소위 고급이라고 착각하는) 만으로도 안된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빨리 좀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새 회원 유입도 중요하겠지만 그 유입된 회원이 안착하는 것에는 돈의 힘으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 콘탠트(소위 고급이라고 착각하는) 만으로도 안된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빨리 좀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잭
맞습니다. 얼룩소가 자랑하는 소위 전문가스러운 콘텐츠는 전혀 얼룩소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공감을 주고 있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안타까울 따름..
@루시아
얼룩이라고 했다가는...굉장히 난처할듯 ㅋㅋ
미주농님~ 저녁 모임 때
우선은 "얼룩?" 요 한 마디만 한 번 해보셔요.
사람들이 알아채나 못 알아채나 ㅋㅋㅋ
너무 이상해 보이려나요?
괜찮아요~ 저만 아니면 되니까요~ㅋㅋㅋ
ㅎㅎ 농담이구요~
아래 제갈님 말씀 공감합니다.
신입들 줄기차게 들어오면 모하나요.
기존회원들 줄기차게 나가면 으긍...
암튼 하이티잉~~~~~~ ^______^
공감합니다! 저도 주변 지인들한테 널리널리 알려주고는 있는데 다들 글 쓰는게 부담스러운지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고만 하고 말더라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