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정 · 마음자리입니다.
2021/10/21
사람은 누구나 자유를 갈망합니다.
집이나, 학교, 가정 회사 연인사이에서나 가끔은 본인만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뭐 예전에 사회가 단체를 중요시 여겼으며, 새로운 걸 받아드리지 못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기만에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그럴수 있습니다.
나가서 새로운걸 하려면 막상 두렵고 답답합니다.
용돈벌이가 상관없더라도 본인의 마음을 공감하고 지지해 주면 사람은 성장합니다.
경쟁이 아니라 위로와 공감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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