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2
평생을 장애인으로 살고 있는 사람임에도 부끄러워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래도 세상에 이것저것 부딪히면서 치욕적인 말과 표현 차별도 당했지만 지금은 저 같은 아픔과 편견 차별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기를 기도하며 16년째 아이들의 옆을 지키는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보내고 있으면서 투잡 쓰리집을 할 수 밖에 없는 너무 어려운 센터 사정에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대단하시고 앞으로 건강과 축복만이 가득하시길 항상 기도하며 혹시 시간나실 때 작지만 18명의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보금자리인 아동센터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세상에 이것저것 부딪히면서 치욕적인 말과 표현 차별도 당했지만 지금은 저 같은 아픔과 편견 차별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기를 기도하며 16년째 아이들의 옆을 지키는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보내고 있으면서 투잡 쓰리집을 할 수 밖에 없는 너무 어려운 센터 사정에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대단하시고 앞으로 건강과 축복만이 가득하시길 항상 기도하며 혹시 시간나실 때 작지만 18명의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보금자리인 아동센터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규모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오로지 아이들의 보금자리인 아동센터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하며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두 딸 아이의 아빠입니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