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는체로 살아가는 삶이란
이 질문을 보니 저는 참 할 말이 많네요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35살의 한손과 두다리를 못쓰며 눈도 잘 보이지 않는 장애인입니다 하지만 저는 영문과 및 사회복지를 복수전공하고 현재 모 동사무소에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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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 모두의 생각과 삶의 모습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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