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노트 "프로바이오틱, 프리바이오틱, 포스트바이오틱 ...이게 다 뭘까?" 일상에서 많이 보던 단어죠. 요즘은 식품이나 영양보조제에도 이런 말이 많이 보입니다. 다 체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이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미묘하게 뜻이 다른데요. 알고 보면 몸 속 미생물의 생태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요즘은 이 미생물의 생태계를 치료에도 이용합니다. 미생물 전도사 김응빈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교수가 소개합니다.
우주의 신비를 풀기 위해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하고 있고
인체의 신비를 풀기 위해 미생물을 알아가고 있군요
신기 신기 완전 신기합니다
저는 세포가 제일 많은 줄 알았어요
미생물이 더 많다고요?ㅎㅎ
우리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아니네요
미생물로 이뤄져 있네요.
내 몸의 각각의 미생물의 느낌을 알 수 있다면 어떨까 상상해 봤습니다
와우~ 신비로운 신체~
응~안녕! 응생물학 애청자입니다ㅎㅎ 늘 어려운 내용 쉬운 영상으로 알려주셔서 잘 보고 있는데, 이렇게 글로 읽어도 재미있네요.
아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사람이 책을 만든다
책이 사람을 만든다
미생물이 사람을 만든다..
다 맞는 얘기인가요???ㅎㅎ
우주의 신비를 풀기 위해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하고 있고
인체의 신비를 풀기 위해 미생물을 알아가고 있군요
신기 신기 완전 신기합니다
저는 세포가 제일 많은 줄 알았어요
미생물이 더 많다고요?ㅎㅎ
우리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아니네요
미생물로 이뤄져 있네요.
내 몸의 각각의 미생물의 느낌을 알 수 있다면 어떨까 상상해 봤습니다
와우~ 신비로운 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