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한주도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달이랑 콩이네랑 애견카페에 다녀왔어요^^한동안 우울증으로 고생하던 제게 늘 좋은곳이 있으면 함께 가자고 해주는 콩이네 덕분에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콩이도 한동안 관절이 아파서 산책을 못한 탓에 오늘 다같이 애견카페로 고고~♡ 도착한 곳은 생각...
@김인걸 감사합니다~~진짜 살면서 좋은일보다 힘든일이 더 많았는데,요즘처럼 별다른 걱정없이 살아본게 10대이후 처음인것 같아요ㅎㅎ앞으로도 살다보면 숱한 일들이 닥치겠지만,그때마다 그저 물흐릇이 지나가려고 노력할려구요^^김인걸님의 댓글은 늘 참 정성스럽게 따뜻한것 같아요~주말 잘 보내시구요~
@목련화 님, 늦은 밤 글을 보고 남깁니다. 맛있는 것도 드시고, 애견샵 나들이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기분이 전환 되시고 좋은 시간을 보내서 마음이 기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은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겪게 되고 지나가는 고속도로의 중간 중간에 있는 이정표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오르막길, 때로는 내리막길, 어쩔 때는 서해안 고속도로처럼 한결같이 보이는 일자형 도로, 종종 자동차의 주행속도를 감속하며 지나야 하는 급커브 도로가 있듯이, 지금의 목련화 님의 길은 이제 깨끗하고 평탄한 길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마음이 듭니다.
불금도 좋은데 온금(따뜻한 금요일) 보내시고, 주말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걷다 보면, 어느새 그 길은 잘 되었던 길이라고 기억하실 것입니다.
@김인걸 감사합니다~~진짜 살면서 좋은일보다 힘든일이 더 많았는데,요즘처럼 별다른 걱정없이 살아본게 10대이후 처음인것 같아요ㅎㅎ앞으로도 살다보면 숱한 일들이 닥치겠지만,그때마다 그저 물흐릇이 지나가려고 노력할려구요^^김인걸님의 댓글은 늘 참 정성스럽게 따뜻한것 같아요~주말 잘 보내시구요~
@목련화 님, 늦은 밤 글을 보고 남깁니다. 맛있는 것도 드시고, 애견샵 나들이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기분이 전환 되시고 좋은 시간을 보내서 마음이 기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은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겪게 되고 지나가는 고속도로의 중간 중간에 있는 이정표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오르막길, 때로는 내리막길, 어쩔 때는 서해안 고속도로처럼 한결같이 보이는 일자형 도로, 종종 자동차의 주행속도를 감속하며 지나야 하는 급커브 도로가 있듯이, 지금의 목련화 님의 길은 이제 깨끗하고 평탄한 길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마음이 듭니다.
불금도 좋은데 온금(따뜻한 금요일) 보내시고, 주말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걷다 보면, 어느새 그 길은 잘 되었던 길이라고 기억하실 것입니다.
@김인걸 감사합니다~~진짜 살면서 좋은일보다 힘든일이 더 많았는데,요즘처럼 별다른 걱정없이 살아본게 10대이후 처음인것 같아요ㅎㅎ앞으로도 살다보면 숱한 일들이 닥치겠지만,그때마다 그저 물흐릇이 지나가려고 노력할려구요^^김인걸님의 댓글은 늘 참 정성스럽게 따뜻한것 같아요~주말 잘 보내시구요~
@목련화 님, 늦은 밤 글을 보고 남깁니다. 맛있는 것도 드시고, 애견샵 나들이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기분이 전환 되시고 좋은 시간을 보내서 마음이 기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은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겪게 되고 지나가는 고속도로의 중간 중간에 있는 이정표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오르막길, 때로는 내리막길, 어쩔 때는 서해안 고속도로처럼 한결같이 보이는 일자형 도로, 종종 자동차의 주행속도를 감속하며 지나야 하는 급커브 도로가 있듯이, 지금의 목련화 님의 길은 이제 깨끗하고 평탄한 길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마음이 듭니다.
불금도 좋은데 온금(따뜻한 금요일) 보내시고, 주말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걷다 보면, 어느새 그 길은 잘 되었던 길이라고 기억하실 것입니다.
@김인걸 감사합니다~~진짜 살면서 좋은일보다 힘든일이 더 많았는데,요즘처럼 별다른 걱정없이 살아본게 10대이후 처음인것 같아요ㅎㅎ앞으로도 살다보면 숱한 일들이 닥치겠지만,그때마다 그저 물흐릇이 지나가려고 노력할려구요^^김인걸님의 댓글은 늘 참 정성스럽게 따뜻한것 같아요~주말 잘 보내시구요~
@목련화 님, 늦은 밤 글을 보고 남깁니다. 맛있는 것도 드시고, 애견샵 나들이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기분이 전환 되시고 좋은 시간을 보내서 마음이 기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은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겪게 되고 지나가는 고속도로의 중간 중간에 있는 이정표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오르막길, 때로는 내리막길, 어쩔 때는 서해안 고속도로처럼 한결같이 보이는 일자형 도로, 종종 자동차의 주행속도를 감속하며 지나야 하는 급커브 도로가 있듯이, 지금의 목련화 님의 길은 이제 깨끗하고 평탄한 길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마음이 듭니다.
불금도 좋은데 온금(따뜻한 금요일) 보내시고, 주말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걷다 보면, 어느새 그 길은 잘 되었던 길이라고 기억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