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2/02/07
흙회장님 덕분에 얼룩소를 알았고, 지금도 구독 중인저로서는 참 마음이 안좋은 소식이네요.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전해주는 데에도 저리 악플을 달다니 , 참 이해가 안되네요😔

 위로 대신 응원드립니다.
끝까지 지치지 마시고 악플에 대항해 주세요
. 정신력과 마음의 무장이 되지 않는다면,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악플입니다. 익명의 공간이라고 온갖욕설과 비방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이들은 벌을 받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흙회장님, 길고 긴 시간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끝이 안보인다 해도 끝내 끝이 나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힘들고 귀찮아도 악플 근절을 위해 오늘도 힘내주세요!

P.S) 고소라는 것이 이렇게 이루어지는군요. 
법은 늘 어렵고 힘들고 복잡하다 생각했는데....
자세한 설명과 절차,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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