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2/06
저도 하루하루를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내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 대학 연설 이었습니다.

거기에  내일 만약 당신이 죽는다면 
정말 지금까지 당신이 하고있는일이 진정 당신이 원했던 일인가?

라는 질문이었다.

그때 나는 내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아  짧은 우리의 인생에 인생은 가장 행복하게 
내일죽는다 해도 후회없이 사는것이다.

그러면서 하루하루가 너무 소망스럽고 기쁨이 넘쳤어요……


지금은 제가 가장 하고 싶은 큰 꿈을 꾸고
가장 원하는 일들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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