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6
저도 하루하루를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내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 대학 연설 이었습니다.
거기에 내일 만약 당신이 죽는다면
정말 지금까지 당신이 하고있는일이 진정 당신이 원했던 일인가?
라는 질문이었다.
그때 나는 내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아 짧은 우리의 인생에 인생은 가장 행복하게
내일죽는다 해도 후회없이 사는것이다.
그러면서 하루하루가 너무 소망스럽고 기쁨이 넘쳤어요……
지금은 제가 가장 하고 싶은 큰 꿈을 꾸고
가장 원하는 일들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내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 대학 연설 이었습니다.
거기에 내일 만약 당신이 죽는다면
정말 지금까지 당신이 하고있는일이 진정 당신이 원했던 일인가?
라는 질문이었다.
그때 나는 내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아 짧은 우리의 인생에 인생은 가장 행복하게
내일죽는다 해도 후회없이 사는것이다.
그러면서 하루하루가 너무 소망스럽고 기쁨이 넘쳤어요……
지금은 제가 가장 하고 싶은 큰 꿈을 꾸고
가장 원하는 일들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미스님.^^
스미스님 글에는 늘 감사함과 긍정이 느껴집니다.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 입에선 당연히 그런 말과 글이 나오겠죠^^
저는 우울증, 산후우울증, 공황장애 등으로 식욕이 떨어지고 자살충동을 느꼈어요. 출산을 하면서 약물 부작용으로 숨을 못쉬면서 간접적인 죽음의 고통도 느꼈습니다. 그로인한 트라우마도 생겼지요.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세상 사는 게 참 별것 없다고 느껴졌고 어떤 일이든 죽기보다 더 하겠냐는 생각으로 긍적적이고 도전적인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스미스님은 저 글들로 생각의 전환이 오셨군요^^
저도 늘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인생 하루하루 후회 없이 큰 꿈을 꾸고 제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마인드가 비슷하여 스미스님 글들이 늘 공감갔나 봅니다^^
좋은 글 답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인드 넘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