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2/22
인간은 누구나 자기만의 가면을 쓰고 사는 것 같아요.
특히 인간관계에서는 적당히 나를 숨기는 것, 약간의 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꼭 나쁜것만도 아니니까요..
상대방을 바라볼때도 적당히 흐린눈으로 봐야 
원만한 관계를 지속시킬 수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또렷하게 보면 장점과 약점모두까지 다 보게되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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