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하고 둘러보고 깜~~짝 놀랐어요!!!
2022/03/12
방금 얼룩소를 유투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주말이면 피곤하다는 핑계로 잠을 자거나 티비 보거나 유투브를 보는게 다였던 저입니다
그러다 얼룩소를 알게 되고 누군가가 이 곳에서 자신의 글과 다른이의 글을 보며 소통하며 힐링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무작정 가입했습니다
아..정말 잘한 것 같아요
일기처럼 글을 쓰신 분들 고민의 글을 올리신 분들...
읽으며 저와 같은 고민과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에 벌써 힐링이 되네요~
장기간의 코시국으로 약간에 우울증에도 시달렸던 저에게...이 곳은 참 좋은 공간인 것 같아요~~
모두들 즐주 보내세요^^
주말이면 피곤하다는 핑계로 잠을 자거나 티비 보거나 유투브를 보는게 다였던 저입니다
그러다 얼룩소를 알게 되고 누군가가 이 곳에서 자신의 글과 다른이의 글을 보며 소통하며 힐링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무작정 가입했습니다
아..정말 잘한 것 같아요
일기처럼 글을 쓰신 분들 고민의 글을 올리신 분들...
읽으며 저와 같은 고민과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에 벌써 힐링이 되네요~
장기간의 코시국으로 약간에 우울증에도 시달렸던 저에게...이 곳은 참 좋은 공간인 것 같아요~~
모두들 즐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