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
희재 · 마음의 동요없이 고요한 사람이 꿈
2022/03/08
그죠,,,저 시골살다가 도시살게 되었을때
영화관이 한10분거리였는데
새벽에 혼자 일어나서 조조영화로 한편보고
나오다가 아쉬워서 한편 더 보고 집에가곤 했는데,,
영화관 냄새도 그립고, 영화 포스터와 예고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기대하는 영화 내용과 일치할까? 하는 생각으로 영화보고, 그 영화가 재밌으면 감상평남기고,,,

진짜 그립네요. 마지막 영화가 저는 엄마랑 함께 본 히트맨이였네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엄마랑 다시 영화보러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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