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09
음...저는 일단 필명을 바꾸셨으면 좋겠어요. 부엌데기라 하시면 뭔가 지쳐보이세요. 가뜩이나 남편도 안보고 싶은데 스스로를 이름이라도 좀 더 위해 주시면 어떨까요? ㅎㅎ 자꾸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쳐져서 나락으로만 들어가게 되니 운동이라두 본인 혼자만 하시는 일을 먼저 만들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남 손 안타고 나 혼자 하는 일이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더라구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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