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9
특히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은 외모에 대한 평가를 많이 받고 사는 것 같아요. 주변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서텔라님이 써주신 경험들이 일상화 되어있네요.
아무래도 매체에서 보여지는 연예인들의 외모가 기준이 되서 인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요즘은 마른 몸 보다는 운동하는 건강한 몸으로 조금씩 변해가서 다행인 것같아요.
저도 점점 늘어가는 뱃살에 집에서 아이들이 빼라고 매일 그러는데, 한번 달라 붙으니 떨어질 줄 모르네요. 그냥 친구 하나 생겼다 하려고요 ㅋㅋ 나이 먹어 너무 마르면 없어보인다는 합리화도 하면서요 ㅋㅋ
말씀처럼, 외모 평가는 우리나라에서 사라져야할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매체에서 보여지는 연예인들의 외모가 기준이 되서 인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요즘은 마른 몸 보다는 운동하는 건강한 몸으로 조금씩 변해가서 다행인 것같아요.
저도 점점 늘어가는 뱃살에 집에서 아이들이 빼라고 매일 그러는데, 한번 달라 붙으니 떨어질 줄 모르네요. 그냥 친구 하나 생겼다 하려고요 ㅋㅋ 나이 먹어 너무 마르면 없어보인다는 합리화도 하면서요 ㅋㅋ
말씀처럼, 외모 평가는 우리나라에서 사라져야할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맞아요...여자들 외모에 특히나 평가를 많이 하지요~ 실배님은 아이들과 놀아주기 위한 뱃살이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ㅎㅎㅎㅎ 전 어릴때 아빠 배를 엄청 좋아했어요 ㅎㅎ 지금도 한번씩 아빠배 보면 통하고 때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