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ret
Magaret · 그냥....
2022/03/07

아이가 우울증으로 힘들어 했어요.
사는게 재미가 없다고 말할때는 
가슴이 무너져 내리더라고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몰라서 힘들었었는데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고생 많았어요.
죽을 만큼 힘들었을텐데 
잘 버티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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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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