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4/20
저는 부모님이 이혼하셔서그런지 약간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었어요. 지금은 하도 막 주변에서 난리를 쳐서 조금은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고 나서 보니까 이 사람과 오랜시간 가정을 꾸리고 살면 행복할 것 같다 라는 생각도 하고 .. 정말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면 조금은 바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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