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
사실,애를낳는다,안낳는다는 지금사회분위기로선,개인적인 선택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나라측면에서 봤을땐,진짜위태로운 일이고,문제인건 맞지만..개개인으로 따지자면..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셔서 내자녀에게 시간적인면이나,경제적인면에서,충분히 할애를 하실수있는분들은,자녀를 낳으시면,진짜축복이고 행복일거예요..그러나 요즘 나혼자살기도 팍팍한데,자녀를 낳는다는건,엄청난 부담감일수 밖에없는것 같아요..또한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사회속에서,내자녀가 과연..살아남기위해서 얼마나 고생할까싶기도 하구요...저도 결혼은 했지만,사실상 애낳는건 포기를 했어요..물론 남편과 5년정도 상의를 했고..생각도 많이 했답니다..요즘 애기들은 태어나자마자 몇천만원의 빚을지고 태어나는거라고 하더라구요..저도 애기를 낳고는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