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8
손 영님 진짜 어른 이십니다.
타이르지도 않고 그저 그 친구가 편해서 스스로 말하고 기댈 수 있게 해 주셨네요
그 동호라는 분은 손 영님이 얼마나 든든했을까요! 
더 많은 이야기가 있다고 하니 기대 많이 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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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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