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 · 일상의 고민을 털어놔봐요.
2022/05/23
저도 글쓰기 실력도 늘리고 싶고 부업도 같이 겸하고 싶은 마음에 얼룩소에 오게되었습니다. 처음 글을 쓸 때에는 막막한마음에 몇분씩 키보드를 붙잡고 썼지만 지금은 조금씩 제 생각을 정리하고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생각해보는 힘이 길러졌다고 해야할까요. 아직은 얼마 안된 새내기 얼룩소 회원인 제가 답글을 쓰면서 그 답글에 답장을 받을 때면 위로도되고 또 그 내용이 궁금해서 더 들어와 보기도 했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재미있어졌고 또 글들에게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 글로 소통하는 이런 사이트에 신선함을 느꼈네요:) 소소하게 글을 쓰며 포인트도 얻어갈 수 있다니 이것이 정말 일석이조아닐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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